DAYDREAM NATION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한달 늦은 일본여행 후기 (2010.9.22)
  2.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시마의 하이라이트! (2010.9.20)
  3.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시마 전망등대를 내려와 바닷가로 (2010.9.20)
  4.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시마, 혹은 하와이? (2010.9.20)
  5.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시마 전망등대에 올라 바라본 태평양 (2010.9.20) (2)
  6.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시마 신사까지의 험난한(?) 길 (2010.9.20)
  7.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덴을 타고 에노시마에 가자! (2010.9.20) (2)
  8.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지하철, 그리고 키치죠지 이노카시라 공원 (2010.9.19) (2)
  9.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마을 풍경, 도쿄 고가네이시 (2010.9.19)
  10.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하라주쿠의 골목길, 시부야 역, 그리고 긴자 (2010.9.18)
  11.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6: 도쿄에서의 마지막 하루, 쓸쓸한 작별 인사.
  12.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5: ④ 올해도 빠지지 않는 롯폰기, 처음 간 록시땅 카페 (2)
  13.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5: ③ 키치죠지 아트레의 음식들. (배고픈 분은 클릭 금지;) (4)
  14.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5: ② 키치죠지 아트레가 리뉴얼했다고 가봤더니 천국이 따로 없네?
  15.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5: ① 오늘의 컵라면: 부타마시오. (2)
  16.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4: ③ 그리고 결국 시모키타자와에 갔다.
  17.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4: ② 그래서 바다를 봤는데...
  18.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4: ① 나는 그저 바다가 보고 싶었을 뿐이고... (2)
  19.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3: ③ 오늘의 컵라면: 아까이 키쯔네 우동. (2)
  20.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3: ② 달은 어디에 떠있는가, 이노카시라 공원에.
  21.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3: ① 아리에티 집구경 하러 갔는데... (3)
  22.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2: ③ 시부야에서 긴자로, 다시 시부야.
  23.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2: ② 하라주쿠, 시부야, 무작정 산책. (1)
  24.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2: ① 집에서 전철타고 룰루랄라. (1)
  25.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1: 일본 출발, 신주쿠 방황. (3)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한달 늦은 일본여행 후기 (2010.9.22)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이제 한달이 지난 일본여행의 마지막 사진은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에서 찍은 도쿄 전경. 가운데로 지나가는 전철이 바로 JR 야마노테 선이다.

사실 이번 여행은 마지막 도쿄 방문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간 방문이었다. 아버지가 일본에 계신 덕분에 남들보다 좀 더 자주 도쿄를 찾았고, 그만큼 처음의 설렘도 많이 사라졌지만, 그럼에도 잊을 만하면 가게 되는 도쿄를 이제는 더 이상 가지 못할 것 같다는 예감이 불현듯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거창한 계획과는 상관 없이 정작 도쿄에서 체류하는 동안에는 멍하니 시간만 보낸 느낌. 그때는 아무런 계획 없이 시간을 보내는게 참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오히려 잘 쉬다 왔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요즘처럼 시사회와 제작보고회에 치여 정신이 없을 때에는 더욱 더. 그리고 아마도 내년에도 어떻게든 수를 써서 도쿄를 찾을 거라는 예감이 드는 걸 보면, 역시 나는 이 도시와는 떨어질 수 없는 그런 깊은 관계(?)인 듯도 하다.

도쿄에서는 커다란 질문을 안고 지냈다. 앞으로 어떻게 지낼 것인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라는 고민 말이다. 이게 다 아버지께서 질문만 툭 던져주고 내가 도쿄에 도착한 다음날 서울로 떠나셨기 때문. 그래도 덕분에 지금까지 무언가 생산적인 고민을 하며 하루하루를 어떻게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매일 밤 꾸었던 악몽들. 사다코와 토시오에게 시달리며 가위에 눌린 적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일본이라 그런지 더욱 색다른 경험이었던 듯. 아무튼 저 돌고 도는 야마노테 선처럼 나도 어떻게든 앞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 저 복잡한 도시 속을 헤치며 가야할 길을 가는 전철처럼, 나의 삶도 그렇게 흘러갈 것이라고 굳게 믿고 싶다.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시마의 하이라이트! (2010.9.20)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시마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곳이 아닐까 싶다. (지명 이름은 기억이;)

가을이지만 날씨가 더워서 물놀이 하기에는 더없이 좋았다는

휴일이라 가족들도 많았고

가족들의 모습은 우리와 다를 게 하나도 없더라

낚시하는 아저씨

파도도 치고

잦아든 물결

돌아갈 때는 배를 타고 갑니다. 잘 가요, 손 흔드는 할아버지. 다음에 또 만나요!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시마 전망등대를 내려와 바닷가로 (2010.9.20)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여기에도 강아지들이 있네?

지구가 둥글게 보이는 곳

가자! 쵸파야!

여기, 이름이 뭐였더라...;

빙수도 팔고

계단을 내려가면

조금씩 보이는 바다

드디어 바다다!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시마, 혹은 하와이? (2010.9.20)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시마 상공, 구름이 가득!

그렇지만 너무 예뻤다는

수상보트도 멀리 떠가고

다시 한 번, 해안가

엘레베이터를 놔두고 왜 계단으로 내려갔는지 알 수 없다;

하와이 축제가 한창!

훌라걸스. 그러나 아오이 유우는 없다.

일본인은 하와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음

여기는 에노시마? 아니면 하와이? (저 표쪽한 풀;은 데낄라의 원료라고.)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시마 전망등대에 올라 바라본 태평양 (2010.9.20)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에노시마의 고양이.

강아지도 산책을 나왔고

멀리 보이는 바다

에노시마 정상(?)에 있는 전망등대 정원. (입장료 있음;)

여기저기 피어 있는 꽃

이것이 바로 에노시마 전망등대!

전망등대에서 다시 바라본 풍경.

멀리 펼쳐진 해안선.

그리고 저 바다 끝이 바로 태평양!

하늘이 흐려서 좀 슬펐...;;;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시마 신사까지의 험난한(?) 길 (2010.9.20)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시마 입구는 언제나 북적북적.

그리고 섬이지만 등산이나 다름 없다는;

힘겹게 경사를 올라가면

저 문을 넘어서면 바로

저렇게 멀리 육지가 보이고

드디어 도착한 에노시마 신사.

생각보다 높아요.

사랑을 기원하는 부적. (눙무리...;)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에노덴을 타고 에노시마에 가자! (2010.9.20)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일단 오다큐선을 탑니다! (몇 번 갈아타느라 죽는 줄...;;;)

오다큐선 야마토역 플랫폼.

이것이 바로 에노덴!

꼬마도 엄마랑 창밖을 내다보고...

정겨운 느낌이라 더욱 좋은 에노덴.

드디어 도착! 에노덴 에노시마역.

멀리 보이는 저곳이 바로 에노시마!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지하철, 그리고 키치죠지 이노카시라 공원 (2010.9.19)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아마도 토에이 오오에도선 지하철 신주쿠역?

지하철 역의 여인(;).

안녕, 아리에티!

안녕, 우디!

달은 어디에 떠있는가, 이노카시로 공원에. (디카버전)

물 위의 두 여인(;).

이노카시라 공원의 잉어.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마을 풍경, 도쿄 고가네이시 (2010.9.19)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고가네이시로 이사한 아버지의 집.

아파트 단지 풍경.

키티는 소방수.

집 근처에 위치한 작은 신사 입구.

집 근처의 신사.

자전거를 탄 여인(;).

하교길.

자판기 만세!

무사시고가네이 역 앞 번화가(?).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하라주쿠의 골목길, 시부야 역, 그리고 긴자 (2010.9.18)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하라주쿠 캣츠 스트리트에서 발견한 귀여운(?) 강아지.

캣츠 스트리트. 붐비는 다케시타토오리보다 한적해서 좋다.

미용실. 엄청 비싸긔... (글씨는 예쁘다. ㅎㅎ)

시부야역의 스맙과 아오이 유우.

긴자. 미츠코시에서 새로 만든(?) 백화점? 아무튼 그 옥상 정원.

옥상에 이렇게 잔디밭이! 쉬어가기 딱 좋았음.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6: 도쿄에서의 마지막 하루, 쓸쓸한 작별 인사.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드디어 아리에티 전시회를 갔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아리에티의 집이 있다.


아리에티 집 입구. 안타깝게도 내부는 촬영 금지.


도쿄도 현대미술관 내부,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이상일 감독의 신작 <악인>은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후카츠 에리가 여우주연상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남자 주인공은 츠마부키 사토시.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


에비스 사진미술관은 매번 도쿄 올 때마다 찾는 곳. 올해는 구로사와 아키라가 직접 그린 그림 콘티를 만나는 영광을 누렸다.


반가운 에비스.


이렇게 에비스를 끝으로 도쿄도 안녕. 올해는 유난히 쓸쓸한 여행. (아이폰으로 촬영.)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5: ④ 올해도 빠지지 않는 롯폰기, 처음 간 록시땅 카페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일리에서 만든 라떼 마끼아토 캔. 150엔. 맛은 그냥저냥;


오다기리 죠가 말합니다. "저는, 가벼운 남자입니다." (안경테 광고임;)


롯폰기 시내.


도쿄에도 둥그런 달이 떴어요!


처음 가본 록시땅 카페. 한국사람 완전 많긔. 처음 먹어본 초코 타르트. 완전 맛있긔. (아이폰으로 촬영.)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5: ③ 키치죠지 아트레의 음식들. (배고픈 분은 클릭 금지;)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참치회.


베이커리.


오뎅.


튀김.


과자.


빵.


갓구운 카스테라.


케이크.


푸딩. (아이폰으로 촬영)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5: ② 키치죠지 아트레가 리뉴얼했다고 가봤더니 천국이 따로 없네?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이제서야 자전거를 탔다. 그러나 자전거 댈 곳이 없어서 다시 돌아왔... -_-;;


리뉴얼한 키치죠지 아트레 1층 식품 매장. 해산물 파는 아저씨.


아주머니, 도촬해서 죄송합니다.


이것은 빵을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후지야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찍은 사진.


후지야 밀키. 맛있어요. 초코 시럽이 더해져서 250엔.


타코야끼 만드는 아저씨.


일본인데 왠 할로윈? ㅋㅋ


도큐핸즈에서 만든 새 매장. 키치죠지에만 있다고... (아이폰으로 촬영.)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5: ① 오늘의 컵라면: 부타마시오.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돈코츠 라멘이랑 비슷한 맛일 것 같아서 골랐는데 일단 맛은 있다. 고기 건더기가 의외로 두툼. 면발도 부드럽다고 해야 할까 한국보다 덜 꼬부라진 게 나름 맛있다. 국물은 조금 짭짜름한 맛. 이번 여행의 컵라면 기행은 이것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슬픈 소식. (아이폰으로 촬영.)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4: ③ 그리고 결국 시모키타자와에 갔다.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전철에서 만난 두 학생. 왠지 데이트 중인 듯 한데 서로 표정이...


그치만 또 금새 웃으며 대화하고. 좋을 때구나!


1시간 정도 전철을 타고 시모키타자와에 도착. 결국 레코판에 갔다;


자미로콰이가 380엔이에요. (그러나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


빌리지 뱅가드에서 발견한 카레 라무네. 별로 먹어보고 싶진 않았다. (그 옆은 맥콜;;;)


앗, LCL이다! (밑에 '바보, 물입니다'라고 써있...)


쵸파, 쵸파, 쵸파야!


이렇게 시모키타자와의 저녁도 저물어 가고.


키치죠지에서 자주 보이던 이 그림은 <아키라>의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작품.


그리고 오늘의 득템. 키린지 신보! (아이폰으로 촬영.)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4: ② 그래서 바다를 봤는데...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연인의 언덕에 있다는 용 모양의 종. 이거 왜 아직도 있니? -_-;


섬 밑까지 내려왔다! 바다다! 바다다!


아이들도 뛰어놀고 있고.


그리고 배를 타고 다시 돌아간다.


배에서 본 바다.


할아버지가 몰던 정겨운 배. 나름 유람선.


안녕, 에노시마야!


배고파서 가까운 맥도날드에 갔다.


쿼터 파운더. 미국에도 있던데 한국에는 왜 없는 건지. 두툼한 고기 패티. 맛있긔. (아이폰으로 촬영!)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4: ① 나는 그저 바다가 보고 싶었을 뿐이고...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그저 바다가 보고 싶어서 에노시마에 가기로 했다.


보스에서 새로 나온 커피? 꽤 깔끔한 맛.


에노시마는 역시 에노덴!


에노덴 에노시마역 도착.


에노시마가 보인다. 룰루랄라!


고양이는 한가로이 낮잠을 자고 있고...


멀리 바다가 보인다.


에노시마 전망대에 올라가 바라본 태평양. 이걸 보고 싶었다고!!!


이름이 뭐였더라? 아무튼 데낄라의 원료라는 그런 식물. 멕시코에서만 자라는데 여기에 왜 있는 건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길래 뭔가 했더니...


타코 센베. 진짜 문어를 납작하게 눌러서 만든 센베. 근데 예전에 먹어본 것 같기도 하고... (모든 사진은 아이폰으로 촬영했습니다.)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3: ③ 오늘의 컵라면: 아까이 키쯔네 우동.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오늘 저녁은 귀찮아서 컵라면. 유부 우동인데 유부가 정말 큼지막해서... 맛은 보통이었다-_-; 다만 면발이 굵은 게 마음에 들었음. 내일은 또 무엇을 먹어야 하나... (모든 사진은 아이폰으로 촬영.)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3: ② 달은 어디에 떠있는가, 이노카시라 공원에.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한조몬센을 타고 시부야로 이동. (피곤하신 아주머니를 찍은 것임. 절대 아오이 유우 아님;)


올해도 이렇게 이찌란 라멘을 먹었다.


달은 어디에 떠있는가. 이노카시라 공원에.


키치죠지, 이노카시라 공원. 언제나 마음이 편해지는 그곳.


신주쿠 타워레코드의 실물 크기 소녀시대. 누가 부탁해서 찍은 것임;;;; (아이폰으로 촬영.)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3: ① 아리에티 집구경 하러 갔는데...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도쿄 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마루 밑 아리에티> 특별전을 보러 갔는데...


입장권 사는데 25분, 입장하는 것도 95분을 기다려야 한단다. (10분 뒤 2시간 기다려야 하는 걸로 바뀜;)


사람들이 이렇게 길게 늘어선 이유는 일본은 내일까지 연휴이기 때문. 결국 나중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


근처에는 일본 아이들이 만든 인형도 전시 중. 도라에몽이 좀 무섭다.


이건 <토이 스토리>의 에이리언.


얘는 <이웃집 토토로>의 메이. (사진 모두 아이폰으로 촬영)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2: ③ 시부야에서 긴자로, 다시 시부야.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시부야 역 앞은 주말이라 더욱 바글바글.


아오이 유우 덕에 '오후의 홍차'만 먹게 생겼...


긴자, 새로 생긴 미츠코시 백화점 건물 위 야외 테라스.


도쿄의 달.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될 히로키 류이치 감독,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 주연의 <번개나무>는 일본에서 10월 말 개봉.


아오이 유우 때문에 햄볶아요.


츠타야 시부야점에서 만난 <워낭소리>.


<세일러복과 기관총> DVD도 마음껏 빌려볼 수 있고...


친구 덕에 빌려온 <구루리노 코토> <비욘의 아내>.


아이폰으로 촬영. 화질이 안 좋거나 흔들린 것은 사실감을 살리기 위한 의도입니다. (뭐래?;;;)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2: ② 하라주쿠, 시부야, 무작정 산책.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야마노테센입니다. 요요기 근처죠.


야마노테센.


안녕, 아오이 유우?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키디랜드는 이사를 갔습니다.


반갑구나, 버즈!


<마루 밑 아리에티>의 곱등이(?) 피규어;


시부야 타워레코드에는 소녀들이 있습니다.


랏소 베어 인형에서는 향기가 나지 않네요.


그리고 HMV 시부야점은 정말로 폐관했습니다. 포에버 21이 들어온다는 소식.


아이폰으로 촬영. 화질이 안 좋거나 흔들린 것은 사실감을 살리기 위한 의도입니다. (뭐래?;;;)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2: ① 집에서 전철타고 룰루랄라.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주온>의 토시오가 나올 것 같다.


새로 이사온 아버지의 집. 분위기는 예전 집과 똑같다.


노란 현관문.


푸른 하늘, 옹기종기 모여 있는 주택단지.


집 근처 작은 신사.


걸어서 전철역을 간다.


하늘은 파랗다.


무사시코가네이 역. 여전히 공사중이다.


무사시코가네이역. 아루에티가 코가네이에 산다고 했지.


전철 안에서 몰카;;;


아이폰으로 촬영. 화질이 안 좋거나 흔들린 것은 사실감을 살리기 위한 의도입니다. (뭐래?;;;)



[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DAY-1: 일본 출발, 신주쿠 방황.

여행기/2010년 늦여름-초가을 도쿄

무작정 일본으로 출발.


신주쿠에 도착. 할 게 없어서 도쿄도청 공짜 전망대에 갔다.


45층(맞나?;)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쿄.


스피츠의 신보는 10월 26일에 나옵니다.


<벡> 극장판 상영중. 근데 만화와 매치가 잘...


도착하자 먹은 스시.


가을 특선 스시 5종 세트.


집에 도착하니 '짱구는 못말려'가 방송중이었다.


마트에 가니 아오이 유우가!!!



아이폰으로 촬영. 화질이 안 좋거나 흔들린 것은 사실감을 살리기 위한 의도입니다. (뭐래?;;;)